세 번째, 동북이지부 소식 === 살아내기

관리자
2024-09-28

-현지 단체들과의 협력 지원관리

  제3국에서 살아가는 이탈여성들외  그들에게 그나마 위안이 되는 건 현지에 활동하고 있는 단체들과 협력을 통하여 할 수 있   기에 감사 한일이다.

 공개적으로 공유할 수 없다. 

그것은 그들을 돕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불안을 줄 뿐 아니라 현지 단체들에게 위험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삶은 대부분 농촌 마을에게 거주며 넉넉지 못한 살림이기 때문에 경제적인 작은 지원도 그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있다.

그들은 평균 300~400위엔 정도의 수입을 얻는데 대부분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지만 이마저도 일정한 벌이가 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이들에게 적은 돈이기는 하지만 현지 단체들과 협력해서 지원되는 것과 UN에서 지원되는

생활비나 자녀들의 학용품 지원 사업은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 기타 내용 개인적인 동북아지부와 상담을 통하여 현지 소식 기타 내용을 상담할 수 있습니다.==

               "북한이탈여성의 중국체류과정 분석을 통한 룻기 '고엘'과 헤세드'  정신의 선교적 적용" 논문 중에서

                                동북아지   선교학 박사(Ph.D)학위논문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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