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b와 d 사이의 c이다
삶은 birth와 death 사이의
choice이다
-프랑스 철학가 장 폴 사르트르-
몇 개월 만에 찾아간
유미 브래드
부천에서 출발하면
2시간 정도가 걸리는 거리
굿 워커스와 만남과
인연도
벌써 10년이 훌쩍 넘은
세월 속에
딸 유미도 훌쩍 자라는
모습 속에 서로의 마음을
이해한다.
잠시 앉아 커피와 빵 맛을
즐기 노라니
초등학교 4~5학년쯤 되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문밖에서 무엇인가이야기하네요.
"옥신각신"
잠시 후
문을 열고 들어오네요.
한 명의 여자친구는
아직도 밖에서 들어오지 않고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서 있는 모습이
마음에 걸렸는지
두 아이는 들어와 서
밖에 서 있는 여자친구를
바라보더니
다시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서
들어오라고 하며 이야기 나누더니
문을 열고 들어왔다
빵을 구입하는 시간이
조금 분주한 모습
속에 결정들을 했는지
빵을 구입하고는
고맙다고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하며 나가기에
물어보았지요.
아이들이 왜 그리
좋아하며 나가는 이유를.
여 사장님이 하시는 말.
저 남자아이가
가끔 씩 올 때마다
저 여자친구 둘 을 데리고
와서는
빵을 사준다는 것이다.
그리곤
가지고 있는 용돈을
다 털어서 두 여자친구한테
마음껏
빵을 구입해 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걱정이 되어서
빵을 선물로 조금 더
주면
저렇게 좋아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조금은 부담을 느낀다는 것이다.
부모님한테 받은
용돈을 다 써버리면
혼나지는 않을까 해서요...
두 여자 친구를 거느리려면
그 정도는 써야 되지
않을 까요.
ㅎㅎㅎ
벌써 선택의 삶을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본다.
삶은 b와 d 사이의 c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은 "C"이다.
당신이 "선과 악의 구분"을
포기한다면,
힘이 모든 것을 정당화하는
영역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도덕'은 조작되기 쉬울
뿐 아니라,
종종 실제로 조작되기
때문이다.
단순히 직관적인 앎을
근거로
비난을 퍼붓는 것이
그것을
묵인하는 것보다는
혹시
나을지도 모르겠으나
그러나 그것은 결코
안정적인
"도덕 사회"를 건설하는
방법이 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결국
남을 탓하는 문화를
만들어 내어
악을 다른 사람들에게
투사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우리가 악을 자신에게 투사하여
이 모든 일에 대해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입니다.
이것은 우울증의 일반적인
원인 중 하나 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것을 정복하는 하나님의
사랑은 언젠가 새로운
창조를 가져올 것이며,
그 안에 어둡고 두려운
혼돈의
바다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바다는 아무리 강력하지만,
창조주 하나님은 바다보다
여전히 더 강력하시기
악(evil)은 여전히
네 글자로
된 단어(이 영어 표현에는
'말하기 꺼려지는 단어'라는
의미도 있음-역주)로
남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사랑(love)" 또한
된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악의 문제와 하나님의 정의 1
톰 라이트. 2016.10
요즘은 참 힘들고
어려워서
데리고 있던 직원들은
내보내고
두 부부가 하나하나의
빵 속에 땀과
영혼의 사랑을 담아
전달하는
그 모습 속에는
"death"를 알기에
"choice"에 충실한
삶을 선택하는
대표 : 오석관
주소 : 경기 부천시 원미로 192-1 2층 (원미동, 일화빌딩)
E-mail : goodworkers2017@gmail.com
Fax : 032-344-0569
삶은 b와 d 사이의 c이다
삶은 birth와 death 사이의
choice이다
-프랑스 철학가 장 폴 사르트르-
몇 개월 만에 찾아간
유미 브래드
부천에서 출발하면
2시간 정도가 걸리는 거리
굿 워커스와 만남과
인연도
벌써 10년이 훌쩍 넘은
세월 속에
딸 유미도 훌쩍 자라는
모습 속에 서로의 마음을
이해한다.
잠시 앉아 커피와 빵 맛을
즐기 노라니
초등학교 4~5학년쯤 되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문밖에서 무엇인가이야기하네요.
"옥신각신"
잠시 후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문을 열고 들어오네요.
한 명의 여자친구는
아직도 밖에서 들어오지 않고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서 있는 모습이
마음에 걸렸는지
두 아이는 들어와 서
밖에 서 있는 여자친구를
바라보더니
다시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서
들어오라고 하며 이야기 나누더니
문을 열고 들어왔다
빵을 구입하는 시간이
조금 분주한 모습
속에 결정들을 했는지
빵을 구입하고는
고맙다고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하며 나가기에
물어보았지요.
아이들이 왜 그리
좋아하며 나가는 이유를.
여 사장님이 하시는 말.
저 남자아이가
가끔 씩 올 때마다
저 여자친구 둘 을 데리고
와서는
빵을 사준다는 것이다.
그리곤
가지고 있는 용돈을
다 털어서 두 여자친구한테
마음껏
빵을 구입해 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걱정이 되어서
빵을 선물로 조금 더
주면
저렇게 좋아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조금은 부담을 느낀다는 것이다.
부모님한테 받은
용돈을 다 써버리면
혼나지는 않을까 해서요...
두 여자 친구를 거느리려면
그 정도는 써야 되지
않을 까요.
ㅎㅎㅎ
벌써 선택의 삶을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본다.
삶은 b와 d 사이의 c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은 "C"이다.
당신이 "선과 악의 구분"을
포기한다면,
힘이 모든 것을 정당화하는
영역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도덕'은 조작되기 쉬울
뿐 아니라,
종종 실제로 조작되기
때문이다.
단순히 직관적인 앎을
근거로
비난을 퍼붓는 것이
그것을
묵인하는 것보다는
혹시
나을지도 모르겠으나
그러나 그것은 결코
안정적인
"도덕 사회"를 건설하는
방법이 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결국
남을 탓하는 문화를
만들어 내어
악을 다른 사람들에게
투사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우리가 악을 자신에게 투사하여
이 모든 일에 대해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입니다.
이것은 우울증의 일반적인
원인 중 하나 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것을 정복하는 하나님의
사랑은 언젠가 새로운
창조를 가져올 것이며,
그 안에 어둡고 두려운
혼돈의
바다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바다는 아무리 강력하지만,
창조주 하나님은 바다보다
여전히 더 강력하시기
때문이다.
악(evil)은 여전히
네 글자로
된 단어(이 영어 표현에는
'말하기 꺼려지는 단어'라는
의미도 있음-역주)로
남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사랑(love)" 또한
네 글자로
된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악의 문제와 하나님의 정의 1
톰 라이트. 2016.10
요즘은 참 힘들고
어려워서
데리고 있던 직원들은
내보내고
두 부부가 하나하나의
빵 속에 땀과
영혼의 사랑을 담아
전달하는
그 모습 속에는
"death"를 알기에
"choice"에 충실한
삶을 선택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