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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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1회 작성일 20-10-04 20:56본문
본 프로젝트 사업(찾아가는 밥상)은 어촌산골시골 마을 찾아가 마을 어르신들과 한바탕 어울져가는 시간입니다.
산간어촌시골 마을이라는 것이 어쪄면 정감있고 평온한 것 같지만 삶이 때로는 고달픈 곳이기도 합니다.
쉐어링플러스는 그곳에 행복을 전하는 전도자로사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일들은 후원자 한분한분의 정성으로 이루어져 갑니다.
산간어촌시골 마을이라는 것이 어쪄면 정감있고 평온한 것 같지만 삶이 때로는 고달픈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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