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워커스는 1997년 대한민국이 IMF 위기를 겪던 시기에, 노숙자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나누기 위해 모인 선한 사람들의 작은 움직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오늘날 우리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선한 일꾼들
우리에겐 할 일이 아직도 많습니다.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룬 우리나라에도 결식하는 이웃과사각지대에 놓여 도움의 손길을 잡지 못하는 사람들 그리고 누군가의 도움이 없으면 오늘이 버거운 사람들이 있기에 굿워커스는 따뜻한 손길로 희망의 씨앗을 심고 나눔의 열매를 맺는 일에 앞장섭니다.
굿워커스의 가치
섬김과 나눔
우리는 소외된 이웃을 향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며, 그들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나눕니다. 기쁨으로 사랑을 실천하며, 누구도 절망과 아픔에서 외롭지 않도록 이웃의 곁에서 섬김을 이어갑니다.
지속적
우리가 펼치는 지원은 단발성에 그치지 않습니다. 일회성의 도움을 넘어, 이웃이 더 이상 도움이 필요하지 않을 때까지 꾸준히 동행합니다. 그들의 자립과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갑니다.
변화
우리는 나눔과 섬김을 통해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갑니다.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희망을 되찾고, 나아가 그들이 또 다른 이웃을 돕는 선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우리의 작은 실천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큰 변화의 씨앗이 되기를 바랍니다.
